남편이 "이 정형외과 클리닉 진짜 좋아! 마사지사 실력도 끝내주고 생각보다 저렴해"라며 나를 데려갔다. 요즘 심한 어깨 결림에 시달리고 있었고,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싶었기에 사실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치료실에 들어서는 순간 뭔가 수상했다. 의심은 금세 확인됐다. 정형외과 치료에서 오일을 쓴다는 건 들어본 적도 없었고, 마사지사의 손길은 점점 음란한 기색을 띠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가슴과 음부를 더듬기 시작했다. 소리를 지르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남편에게 창피를 주고 싶지 않았고, 결국 그의 자극적인 손길에 굴복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