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없고 나태한 아버지는 하루 종일 쉬운 돈만 꿈꾼다. 그는 큰가슴을 가진 딸을 큰가슴에 집착하는 외계 변태들에게 보내며, K컵인 113cm 가슴을 가진 딸을 부유하고 자매를 좋아하며 가슴에 미친 외계인들에게 임대한다. 그의 행동은 단순한 재정적 탐욕을 넘어서, 딸에 대한 왜곡된 애정과 욕망이 뒤섞인 산물이다.
한편, 딸 뉴우보는 오빠를 좋아하지만, 가슴 외계인들의 변태적인 면모를 알고 있기에 괴로워한다. 그녀는 오빠가 자신의 가슴을 빨며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참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그녀의 말은 오빠에 대한 사랑과 혼란스러운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정적 갈등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자매와 오빠의 관계가 폭발적인 가슴 외계인의 기묘한 세계와 얽히며 감정과 욕망이 얽히는 에로틱한 이야기를 그린다. 전개되는 상황들은 반복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내면 감정을 표현하며 서사를 깊게 만들고, 관객을 끊임없이 사로잡도록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그들의 내면 세계가 낱낱이 드러난다. 특히 뉴우보의 말을 통해, 상반된 감정과 오빠에 대한 금기된 사랑 속에서도 여전히 압도적인 애정을 느낀다는 점이 전달된다.
이건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감정과 욕망의 교차로에서 여러 인물이 얽히며 깊은 갈망을 표현하는 이야기다. 자매와 오빠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폭유 외계의 세계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묘사되는지—모든 요소가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