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아내의 기술을 체험시켜 주고 싶다"는 발신자로부터 이메일을 받는다. 겉보기에는 20대처럼 젊고 생기발랄해 보이지만, 실은 43세의 베테랑 매춘여성이었다. 요즘은 사진 편집이 흔하기 때문에 나이를 속이려는 도발적인 메시지가 대부분 농담처럼 여겨지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본인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진짜 사진을 보내왔다. 직접 만나보지 않고서는 진위를 가리기 어려운 상황. 부부는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몸을 처음 내맡기는 그 첫 경험에 점점 더 호기심을 느끼며, 그 유혹에 서서히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