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긍정적인 배우로서, 권력 남용과 성희롱이 일상인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꿈꿔온 감독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한다. 아무리 부당한 학대를 겪어도 그녀는 진심으로 "감독이 되기 위한 과정이야!"라고 스스로 다잡으며, 눈물을 삼킨 채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성실하게 답한다. 그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찡하게 만든다. 그녀의 순수한 마음과 열정적인 의지는 깊은 감동을 준다. 그녀가 AV 데뷔라는 길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한 돈 때문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밟기였기 때문이다. 사디스틱 빌리지 소속 에이전트들의 꼬임과 협박에 눈물을 흘리며 무너졌지만, 결국 데뷔를 결심한다. 그 순간, 진심 어린 표정과 흔들리지 않는 결의는 관객들에게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 인상을 남긴다. 순수하면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그녀의 태도는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계속해서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