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 마야의 데뷔작은 그녀의 환상적인 미소와 함께 놀라움이 가득한 세계로 초대한다. 부드럽고 따뜻한 눈빛, 빛나는 듯한 은은한 피부는 마치 치유를 선사하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특히 『마야 미소』라 불리는 그녀의 깊은 웃음 주름은 귀여움이 정점에 달한 듯한 인상을 준다. 예상치 못한 과감한 표정을 드러낼 때면 넋을 잃게 하는 매력과 더불어 수줍은 듯한 치명적인 매력이 얼굴 전체에서 뿜어져 나온다. 귀엽고도 은근히 섹시한 그녀의 모습은 마치 둘만의 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매혹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