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여성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 추위와 빈곤이 끊임없이 위협하는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만 한다. 이 여성들은 자신들의 신체를 자산으로 삼으며, 때로는 힘을 내려놓기도 하면서도 살아가기 위한 미래를 향해 애쓴다. 이 작품에는 그러한 선택을 강요당한 세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그들이 선택한 길과 그로 인해 흘러가는 운명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엄혹한 상황 속에서 희망과 고투가 교차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