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이 사리유는 연예계에서 탈퇴를 간청하지만, 소속사 매니저는 그녀의 신체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조건으로 새로운 계약을 강요한다. 각오를 다진 그녀는 벌거벗은 몸이 다리를 사이에 둔 로프로 묶이고, 다리 사이에 로프를 당겨 통제받으며 뜨거운 촛물 고문을 받는다. 이후 커다란 흑인 남성이 등장해 거대한 흑인 남성기를 깊숙이 밀어넣으며 강렬하고 충격적인 경험을 안긴다. 흑인 남성만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쾌락에 휘말린 그녀는 고통과 쾌감 사이에서 비틀거리며 참을 수 없는 비명을 지른다. 이 작품은 인종적 성적 대립과 하드코어 SM 요소가 결합된 낯선 강렬한 세계관을 응축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