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액을 뒤집어쓰는 것을 일상적인 삶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학교 생활을 이어가며 놀라움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날아다니는 정액의 풍경조차도 그들에게는 지극히 평범한 하루의 일부일 뿐이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 역시 이러한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며 정액 안면 발사를 전혀 특별하지 않은 일상으로 여긴다. 학생과 교사, 그리고 날아오는 정액의 시점까지 따라가 보는 이 정액 방출 고등학교의 하루를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