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후 여고생의 학교 화장실에서 벌어진 공포스러운 사건. 악의를 품은 침입자가 눈치 채이지 않은 채로 다가와 그녀를 공격한다. 희미하게 들리는 비명이 텅 빈 공간 속으로 사라지는 가운데, 비극이 펼쳐진다. 그 장소에서 있을 수 없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며 충격적인 여운을 남긴다. 음산한 분위기 속에서 범인은 여고생에게 잔혹한 강간을 저지른다. 이 행위는 그녀의 신체에 깊은 육체적, 정서적 상처를 남기고, 많은 이들에게 공포와 슬픔을 안긴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 사건은 예상할 수 없던 방향으로 치달아 충격적인 결말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