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를 위해 숙부 집에 머물게 된 조카 유이치는 젊고 아름다운 고모에게 매료되며 매일 밤 가슴이 두근거린다. 친절한 숙부와 고모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지만, 고모에 대한 감정과 새로운 환경 탓에 마음은 들끓는다. 잠들지 못한 채 자위로 마음을 가라앉히려 하던 중, 갑자기 고모가 방에 들어온다. 당황하는 유이치 앞에서 고모는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그의 감정을 뒤흔든다. 그리고 조용히 가슴을 만지게 허락한다. 그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갑작스럽게 깊은 친밀함으로 접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