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을 맞아 부부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고급 호텔을 방문한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나눈 후 남편은 아내가 편안히 쉴 수 있기를 바라며 마사지를 준비한다. 그러나 이 마사지는 평범한 마사지가 아니다. 특별한 기술을 사용한 감각적인 마사지로, 점점 더 깊은 곳으로 아내를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다. 세션이 진행될수록 아내는 마사지사에게 점점 더 빠져들게 되고, 이 이야기는 남편의 왜곡된 욕망과 그 행동 이면에 숨겨진 복잡한 심리를 드러낸다. 사랑하는 아내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에서 비롯된 끔찍한 계획이 여기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