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쇼타는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바다에 가기로 했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 해수욕장이 폐쇄되며 계획은 무산된다. 친구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본 친구의 누나 미나미 리오나는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집에 수영장을 설치하기로 결심한다. 수영장이 설치된 그날 밤, 쇼타는 리오나의 수영복 차림을 보게 되고, 꽉 끼는 원단 너머로 넘쳐나는 그녀의 풍만한 곡선에 정신이 아득해지며 음경이 순식간에 단단하고 굵게 부풀어 오른다. 이러한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깊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