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의 면접관은 타쿠와 이치제츠다. 팀장이 끼어들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며 공정함을 유지하려 하지만, 마이는 망설임 없이 이치제츠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놀랍게도 그녀의 매력은 외모를 훨씬 뛰어넘는다. 조임도 탄탄하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이다. 이치제츠는 점점 빠져들어가며 둘 사이에 펼쳐지는 밀도 높은 요가 수업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말로 그는 이치제츠일까? 아니면 타쿠일까? 혹은 완전히 다른 사람일까? 심사위원들의 갑작스러운 등장과 함께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주연 자리를 향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