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할 수 없는 본능이 들끓는 여성들의 뒤틀린 욕망… 어머니이자 아내라는 역할을 잊은 채, 오직 정욕에 사로잡힌 한 여자로서 타락해간다. 금기된 관계가 번지면서 어머니와 아들, 아들의 친구들, 이웃 남성들까지 얽히며 점점 더 파멸의 나락으로 빠져든다. 아름다운 어머니를 범하며 죄책감을 쾌락으로 전환시키는 아들… 사랑하는 아들의 커다란 음경을 갈망하는 어머니… 아들과 다른 남성들의 정액을 마시는 비정상적인 행위… 소심한 아들을 하나의 성적 도구로 여기는 왜곡된 어머니… 이성을 잃고 줄줄이 남성들을 타고 마는 좌절한 어머니… 금기된 욕망과 본능의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것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