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병원의 진료실에서 일상적인 건강검진은 더 이상 단순한 의료 절차가 아니라, 의사에 의해 자행되는 일상적인 성추행이 되었다. 환자들은 일반적인 문진으로 시작하여 청진기를 사용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도록 지시받았지만, 문제는 그 이후부터였다. 의사는 환자의 가슴과 하반부로 점점 손을 옮기며 만졌고, 환자들은 이를 검진의 일부라고 착각했다. 검진대에 눕게 된 여자 환자의 질 내부로 체온계가 삽입되었고, 이어 지속적인 침해 행위가 이어졌다. 시간이 지나며 환자의 숨결은 점점 거칠어졌고, 저항이 불가능해진 순간, 그녀는 침해당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