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의약품 연구소 소속 검사원을 사칭한 남성이 온라인으로 여성들을 모집하며 1만 엔의 보상을 제시했다. 수면 상태와 내장 기능을 관찰한다는 임상 모니터링이라는 명목 하에 검사실로 유인한 뒤, 참가자들에게 불법적인 행위를 강제로 자행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사기나 부정행위를 넘어 인체 실험의 경계를 넘는 위험한 활동이었다. 완전히 무방비 상태였던 참가자들은 자신의 신체를 지킬 어떤 수단도 없었다. 이러한 행위는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은 물론 심각한 심리적 외상을 초래했다. 이 사례는 인터넷 기반 사기와 비윤리적 행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