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요는 꽃집에서 일하고 있다. 배달 업무를 하던 중 그녀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특수한 촬영 스튜디오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유명한 배우 시게모리 카즈키와 주목받는 신예 배우 그룹을 마주친다. 우연히 대학 시절 친구를 재회하게 되는데, 이 친구는 현재 조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친구의 초대를 받아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비밀스러운 바에 방문하게 된다. 그 바의 주인은 카즈키의 매니저로, 그를 중심으로 잘생긴 남자들이 모여들며 하나요의 일상은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한다. 단순한 꽃 배달 일이 하나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