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일반적으로 승무원이라 불리는 캐빈 어텐던트를 주인공으로 하여 항공기 내에서 벌어지는 에로틱한 전개를 그린다. 남색의 제복과 스카프를 착용하고 머리는 단정하게 묶은 채 승객들에게 부드럽게 말을 걸지만, 남성 승객들은 그녀를 단순한 전문직으로 보기보다는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긴장감 속에서 경유지에서의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단순한 육체관계를 원하는 승객들과의 무방비한 성관계가 그려진다. 32명의 여승무원과의 완전한 밀착 접촉이라는 설정은 흥분과 매력을 극대화한다. 근무 시간이 끝난 후 그녀는 제복을 벗어 던지고 머리를 풀며 벌거벗은 몸을 비틀며 절정의 신음을 내지른다. 이 영화는 승무원이 지닌 본래의 매력과 그들을 둘러싼 에로틱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