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업부에서 일하고 아내는 회계부에서 일하며, 둘 다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 결혼 후에도 함께 근무하게 되면서 우리의 일상은 늘 같은 환경에서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LA 지사에서 새로운 대표가 부임했는데, 이름은 스티브로 키가 크고 근육질의 흑인이었다. 그는 어눌한 영어로 우리와 소통을 시도했고, 우리는 부부로서 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노력했다. 그러나 스티브는 점점 아내에게만 특별한 신체적 친밀함을 보이기 시작했고, 우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