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전쟁 직후 아사쿠사의 상징극장에서 댄스를 포함한 최초의 스트립 쇼가 열렸다. 환상적인 무대에 매료된 많은 남성들이 몰려들며 전국적으로 스트립 극장이 인기 있는 오락거리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성산업의 확산으로 관람객이 줄어들어 많은 극장이 폐업을 강요받고 있다. 이러한 쇠퇴 속에서도 BDSM, 레즈비언 액션, 얼싸 등 제한 없는 라이브 쇼를 선보이는 무대가 등장하며, 건전 서비스를 넘어 여성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사랑방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