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엠에서 '일하는 방식 개혁의 여파… 남편의 초과근무 수당 삭감으로 가계가 위기에 빠진 순진한 기혼여성' 시리즈의 도발적인 신작을 선보인다. 아사기리 아카리 주연의 이 자촬 스타일 아마추어 숙녀물은 겉보기에는 단정하고 소탈한 유부녀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낯선 사람에게 사용한 속옷을 파는 모습을 그린다. 처음에는 수줍고 망설이던 그녀는 음탕한 중년 남성의 노골적인 유혹에 점차 휘둘리게 된다. 자극적인 말들에 점점 흔들리며 순진했던 저항은 서서히 무너지고, 미묘하게 변화하는 감정과 표정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생생하고 솔직한 화면은 그녀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예상치 못한 욕망에 굴복하는 순간까지 생생하게 기록한다. 다수의 질내사정 장면을 통해 마무리되는 이 작품은 아마추어적인 생활감과 강렬한 성적 긴장감이 결합된 강렬한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