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삶을 찾아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아내들이 충격적인 고통을 겪게 된다. 마을의 강력한 존재인 남성이 그들의 차에 몰래 마취약을 타 넣고 의식을 잃은 사이 성적 행위를 강요하는 것이다. 외견상 평화로운 시골 마을의 삶은 사실 엄격한 지역 규범 속에서 단순한 인사 거절만으로도 사회적 따돌림을 당할 수 있는 폐쇄적인 환경이다. 이 남성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며 성적 강압을 통해 타인을 지배하고 통제한다. 본 작품은 답답하고 고립된 마을 공동체의 현실을 폭로하며,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