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크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키타무라 집안에 머물게 되었다. 1년 동안 서로 가족 같은 친밀한 유대를 형성해 나갔다. 비크가 체류 기간을 마무리해 가는 무렵, 그는 토시요에게 "항상 당신을 사랑해 왔다"고 고백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놀라면서도 진심 어린 마음으로 토시요는 그의 감정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의 관계는 빠르게 깊어졌다. 그러나 비크가 본국으로 돌아간 지 두 달 후, 그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토시요가 호텔에서 다른 남자와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그 충격적인 순간은 두 사람 사이의 미래를 극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