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모컬의 마스카트 레이블에서 제작한 드라마 시리즈로, 일본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작품이다. 은퇴 후의 새로운 삶을 사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은퇴 후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열정과 욕망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진정한 의미의 두 번째 인생을 표현했다. 시리즈는 『은퇴부부의 섹스라이프 1』, 『은퇴부부의 섹스라이프 2』, 『은퇴한 지 수십 년 후 떠나는 여행』, 『청춘 시절의 섹스라이프 다시 찾기』의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부녀와 숙녀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결혼 생활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한다.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충동, 과거의 기억을 통해 다시 깨닫는 감정, 새로운 로맨스에 대한 기대까지. 나이를 초월한 부부의 끈끈한 유대와 뜨거운 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