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모컬의 마스카트 레이블에서 기대의 대규모 드라마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일상에 지친 여성이 열정과 욕망을 품고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유부녀, 근친상간, 레즈비언, 자매, 조교, 의붓어머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남편이 부재중인 틈을 타 아들은 의붓어머니를 조교하며 그녀로 하여금 새로운 쾌락을 탐하게 만든다. 한편, 동생을 이기고자 하는 누이의 본능에 따라 그녀는 동생의 남편과도 정열적인 관계에 빠진다. 의붓어머니와 고모 사이의 레즈비언 플레이, 조카와의 은밀한 교감까지, 금기된 욕망이 폭발하는 순간들이 펼쳐진다. 등장인물 각자의 내면 독백을 통해 갈등과 융합의 강렬한 서사가 전개되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밀도 높은 체험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