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들을 보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에 모성애를 느끼는 한 어머니. 그러나 그녀의 존재는 아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그녀의 아름다움. 아들이 점점 어머니를 한 여자로 보기 시작하면서, 어머니는 가슴 깊이 피어나는 욕망을 더 이상 억누를 수 없고, 고통스럽게도 그것을 숨기기 위해 애를 쓴다. 한편 아들은 어머니에게 향한 애정과 억제할 수 없는 성적 충동에 휩싸인다. 과연 이 둘은 결코 넘어서는 안 될 금기의 선을 넘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