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편 것하고 비교해 내 자지가 얼마나 더 클까?" 스스로 제대로 식사도 하기 힘든 장인은 사위의 아내를 강제로 삽입한다. 왜소해 보이는 노인은 사실 이 순간을 간절히 기다려왔다. 40년 이상 나이가 많은 남자에게 침해당하는 굴욕감에 젊은 아내는 압도되며, 마음속에는 괴로움과 복잡한 감정이 가득하다. 그의 사라지지 않은 성충동은 끊임없이 젊은 아내들을 차지해 간다. 이 단편 소설집은 간병을 빙자한 노인의 복수라는 왜곡된 주제를 다루며, 자신에게 베푼 은혜를 배신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8편의 완전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