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아름다우며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인 여성들이 자신의 약점을 쥐어쥔 남성들의 손에 떨어진다. 돈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한 그녀들은 신체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게 되고, 마지못해 단 한 번 몸을 맡긴 후 운명은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그 이후로는 불려갈 때마다 성관계를 강요받으며 남성의 욕망을 해소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들 안에선 변화가 시작된다. 처음엔 성적 쾌락의 도구로 취급되는 데 저항했지만, 점차 그런 역할을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 불려가는 것을 기대하게 되며 자신이 절정에 이를 때의 쾌락을 기다리기까지 한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여성들의 심리적 변화와 신체적 전환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