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욕망이 통제 불가능하게 넘쳐나며, 절망의 외침은 쾌락의 신음으로 변한다. 본능에 충동적으로 움직이는 행동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장면은 남성들의 음탕한 목소리와 거친 숨결로 가득 차게 된다. 일상 속 여성에게 강한 충동을 느끼는 남성들은 모든 이성을 포기하고 인간으로서의 도덕을 무시한 채, 오직 야수 같은 본능에 따라 행동한다. 사회적 결과나 타인의 평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성들을 제압하며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운다. 이러한 비열한 남성들의 행동이 분위기를 더욱 격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