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마 아이는 남편을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욕망에 압도되는 유부녀 역할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병에 걸린 나이 많은 남편 타로를 돌보는 중이지만, 아이는 반복적으로 성적 만족을 갈구하게 되고, 남편의 건강 상태로 인해 둘의 정사가 계속 실패한다. 그러던 중 근처 병원에 입원한 이다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어느 날, 아이는 이다가 자위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어색하고 긴장된 분위기가 흐른다. 그러나 점점 커지는 성적 좌절감에 이끌려 아이는 결국 남편의 손을 이용해 자위를 하게 된다. 그날 밤, 아이는 잠든 이다의 침대로 향하며 새로운 강렬한 전개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