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의 초대를 받아 가족과 함께 온 온천 여행에서 아내는 처음엔 망설였지만 설득 끝에 승낙한다. 도착 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상사의 아내를 만나려 했던 그녀는, 대신 소문의 애인이라는 두 명의 오피스걸과 부서의 상급 부장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엔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술이 돌면서 점차 풀리기 시작한다. 술을 약하게 마시는 여자 직원들 사이에서 아내는 상사의 술을 따르는 역할을 맡게 되고, 상사는 점점 기분이 좋아지며 대화는 점차 사적인 주제로 흘러간다. 갑자기 상사는 생생하게 성관계 장면을 보고 싶다고 선언한다. 충격과 당황 속에서 아내는 상사 앞에서 남편과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