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패배를 앞둔 어느 날,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도쿄 외곽 산속에 위치한 군수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 패배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병사들의 사기는 떨어지고 규율은 무너져간다. 젊은 여성들의 도착에 이끌린 병사들은 억누르던 욕망을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되고, 그들의 흔들리는 큰가슴과 순수한 몸, 무방비한 외모는 남자들 속 깊은 곳을 자극한다. 병사들의 간절한 갈망에 응답하며, 여학생들은 자신의 몸을 이용해 그들의 정서적·육체적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