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대생의 신체 발육에 호기심을 품은 한 남성이 한 여학생과 비밀스러운 신체검사를 시작한다. 임상적인 정밀도로 그녀의 신체 각 부위를 꼼꼼히 점검하며 검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둘 사이의 관계는 점차 깊어진다. 검사가 진행될수록 서로의 민감함과 반응에 점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연스러운 긴장감이 형성된다. 마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탐정처럼, 그는 그녀의 몸속 깊이 감춰진 매력을 하나씩 드러내간다. 점차 과정이 깊어지면서 둘의 관계는 급속도로 격화되며 함께 새로운 경계를 넘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