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가 단절된 결혼 생활을 견디던 의붓어머니 타키가와 에리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소포를 받는다. 호기심에 내용물을 확인해보니 속옷과 바이브가 들어있고, 함께 동봉된 '무료 체험'이라는 메모를 본 에리는 의심 없이 바로 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오랫동안 에리의 거유에 집착해온 사위 히데타케가 꾸민 함정이었으며, 그는 이미 에리를 몰래 촬영한 바 있다. 이제 히데타케는 무방비한 에리의 몸에 본격적으로 접근하며 자신의 욕망을 실행에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