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은 후 홀로 남겨진 그녀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비밀스럽게 위안을 찾아 헤맸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의 남자친구가 우연히 그녀의 비밀을 목격하고 만다. 그 순간, 두 사람 모두 되돌릴 수 없는 길로 들어서고 만다. 비록 잘못된 관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이 그들 몸속을 타고 흐른다. 젊은 남성의 뜨거운 열기가 그녀의 성숙한 피부를 스며들며,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내고, 그녀는 깊은 곳에서 해방을 느끼며 떨린다. 한 번 경험한 금기된 쾌락의 달콤함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딸에게 숨긴다는 죄책감 속에서도, 이 비밀스러운 정사에 대한 설렘은 점점 더 강렬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