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깼다. 옆집에 누군가 이사 온 건가 싶어 현관문을 열었고, 그 순간 뜻밖의 광경에 얼어붙고 말았다. 당당하게 서 있는 커다란 가슴의 여자가 눈앞에 있었다. 그녀의 거대한 가슴은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고, 조금만 움직여도 풍만한 가슴이 도발적으로 출렁거렸다. 초인종이 다시 울리자, 같은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나타나 옆집으로 막 이사 왔다고 말했다. 달콤한 향기에 정신이 아득해지며 온갖 상상이 머릿속을 스쳤다. 지금도 그녀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져보면 어떤 느낌일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