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는 대학생 아들 마나부를 매일 아침 깨우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마나부는 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했기 때문이었다. 젊은 나이답게 마나부는 아침 발기를 자주 했고, 유코도 그런 모습에 오래전부터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유코가 마나부를 깨우려 하자, 그는 잠든 상태에서 자위를 시작했고, 마치 즐기는 듯한 기색이었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유코의 마음속에 묘한 애정이 피어올랐다. 하지만 그 이상이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아들의 음경을 가까이서 본 적이 없었다. 그 순간, 유코의 마음속 어딘가가 뜨겁게 요동쳤다. 마나부가 무의식중에 스스로를 쾌락에 빠뜨리는 동안, 유코의 손은 본능적으로 그의 음경을 향해 뻗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