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사랑하는 레즈비언 친구 재닌을 잃고 절망한 제나 제임슨은 욕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거기엔 지옥이 펼쳐져 있었다. 죽은 재닌이 나타나 제나를 쾌락의 세계로 인도하지만, 제나를 다시 살아 있는 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재닌은 지옥의 깊은 곳으로 향하게 된다. 그들의 여정은 악마들의 방해 속에서 계속되고, 결국 제나는 연옥에서 끔찍한 악마에게 잔혹하게 성폭행당한다. 탈출을 시도하는 그녀 앞에 펼쳐진 미래는 더욱 어두워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