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자 자신의 회사 사장인 남자와 어린 아내 린 사이에는 30세가 넘는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왔다. 그러나 어느 날, 같은 회사에서 해고된 남편의 동생이 형이자 사장인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차갑게 거절당하고 마는데. 이 사건 이후, 남편이 출장 중인 틈을 타 동생이 다시 나타난다. 린은 남편에게 어떤 경우에도 그를 집 안에 들여서는 안 된다는 엄중한 경고를 받은 터라, 처음엔 문을 열어주기를 꺼렸다. 하지만 그의 비관적인 상황을 듣고 불쌍하다는 동정심이 들자 마지못해 문을 열어준다. 그러나 원한을 품고 있던 동생은 갑작스럽게 린을 덮쳐 형수인 그녀를 강제로 성폭행한다. 이후에도 그의 폭행은 반복되어 계속된다. 린은 매번 저항하지만 그를 막을 힘이 없음을 느끼며 점점 무력감에 빠져든다. 그러던 중, 자신의 결혼 뒤에 숨겨진 진실과 비밀스러운 음모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충격적인 진실에 직면한 린은 형제의 끊임없는 침해와 계속해서 맞서 싸워 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