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판 VR에서 타이라 하나와 함께하는 미소녀 스토리를 선보인다. 주인공은 시골에 사는 친척을 방문해 외삼촌 집에 머무르게 되는데,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아티스트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당일 귀가할 예정이었지만 삼촌이 하룻밤 묵고 가라고 강력히 권한다. 여분의 방이 없어 결국 삼촌 딸 하나와 함께 침대를 나눠 쓰게 된다. 예전엔 어린아이로만 여겼던 하나가 남자와의 친밀한 관계에 대해 놀랄 만큼 성숙하고 지식이 풍부해진 것을 알게 되면서 그는 당황한다. 이제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소녀로 자라버린 하나… 괜찮을까, 가까이 안아도…? 질내사정, 펠라치오, 로리 테마의 장면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