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손아귀에 무자비하게 희생당한 그녀들의 신체는 끔찍할 정도로 파괴된다. 그러나 절망의 깊이에서 용감한 여성들이 지진과도 같은 힘으로 일어선다. 인류를 짓밟는 어두운 권력에 맞서, 압도적인 어둠을 막아내려는 여신처럼 서 있는 그녀들. 고문의 폭풍 속에서도 끝없이 저항하는 치열한 사투가 롤러코스터처럼 빠르게 전개되며 참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극한 컷 편집물의 후반부로 기적적인 클라이맥스로 재편집된 이 극한의 싸움을, 숨 막히는 긴장 속에서 경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