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사야카는 소형 핸드헬드 카메라를 전달받고 신체적으로 준비된 날을 골라 호텔이나 유사한 장소에서 방귀를 뀌고, 오줌을 누고, 배변하는 장면을 스스로 촬영하도록 지시받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녀는 자신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행동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었고, 작품의 매력도 한층 높아졌다. 특히 카메라를 그녀에게 직접 맡김으로써 개인적인 경험을 더욱 솔직하게 드러내고, 필터 없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전달하는 점이 주요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