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올 때까지 멈추지 않고, 뭔가 나와도 멈추지 않는다." 칼리만탄의 누비아 레이블이 선보이는 『뭔가 나올 때까지: 딥스로트』 시리즈 세 번째 작품. 10명의 남성이 입을 오물통 삼아 사용하는 나나미 유아의 모습이 담겼다. 눈물과 콧물, 타액에 범벅된 고통스러운 표정은 목구멍 깊은 곳까지 침투하는 폭력적인 강도를 생생히 전달한다. 신체적 한계를 거스르는 그녀의 버티는 모습은 현실감이 너무 강해 관객의 영혼마저 뒤흔든다. 참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끈질긴 인내가 핵심 포인트다. 감정이 격해질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표정들은 강렬하고 몰입감 있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를 압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