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릴러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은 이야기의 특징처럼 끊임없이 성관계를 이어간다. 그러나 성행위 자체는 무시된 채 다른 요소들을 통해 줄거리가 전개된다. 메이드가 지켜보는 살인 현장에서 인물들은 사망자를 애도하며 동시에 범인을 추적한다. 모든 출연진이 계속해서 성교를 하지만, 드라마의 본질은 범인을 밝혀내고 범죄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데 있다. 누가 범인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지 추리하며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재미를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