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순수하고 온순한 이 간호사의 내면에는 강렬한 욕망이 숨어 있다. 업무 스트레스와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지쳐가던 중, 어느 날 목욕이 불가능한 입원 환자를 닦아주던 중 실수로 그의 음경을 보게 되고, 갑자기 억제할 수 없는 충동에 휘말린다. 평소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장난기 넘치고 악마 같은 모습을 드러내는 이 사건은 그녀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이 된다. 본작은 두 인기 시리즈가 결합된 스릴 넘치는 작품으로, 거부할 수 없이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