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 다이조는 밑바닥에서부터 사업을 일구어 올렸으며, 그의 업적은 회사 내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회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다이조는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연다. 파티에 참석한 직원 중에는 그의 비서인 츠바사도 있다. 츠바사는 다이조의 아내이기도 하며, 그녀의 세심함과 다정함은 사장의 마음을 깊이 사로잡았다. 파티 도중 불편한 사건이 발생하는데, 다이조가 츠바사의 몸을 더듬기 시작한 것이다.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음에도 츠바사는 이를 참고 견뎌야만 한다. 다이조는 그녀의 반응을 즐기며 끊임없이 공격적으로 그녀를 추격한다. 이 장면은 둘 사이의 깊은 유대감과 더불어 그들의 관계 속에 숨겨진 왜곡된 현실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