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여섯 달 전에 잃은 후, 그녀는 시아버지와 남편의 30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남편의 죽음 이후, 그녀의 삶 속 공허를 채워준 건 아들의 다정함과 애정이었다. 점차 시아버지도 아들에게 정서적으로 끌리게 되고, 그와의 육체적 관계를 원하게 된다. 시아버지의 방으로 불려간 그녀는 그와도 관계를 맺게 되며, 결국 속옷만 입은 채 서로의 친밀한 행위에 빠지게 된다. 아들과의 유대가 시아버지와의 금기된 관계와 얽히며 복잡하고 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