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의붓아들은 친구들 앞에서 의붓어머니를 상대로 공개적인 성적 폭행을 자행한다. 그는 노골적으로 외친다. "다들 만져도 좋아! 어차피 성관계 말고는 아무 재능 없는 늙은 암캐잖아!" 그녀를 공개적으로 모욕한다. 폭력은 점점 심화되어 마침내 완전한 성폭행으로 이어진다. 의붓어머니는 젊은 시절의 욕망에 갇혀 매일같이 학대와 모욕을 견뎌내며, 점차 성노예라는 역할로 추락해간다. 왜곡된 이 관계 속에서 의붓아들의 욕망과 의붓어머니의 고통이 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