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토 아유미가 주연하는 유키는 남편과 평온한 결혼 생활을 보내는 유부녀지만, 악의적인 스토커의 표적이 되며 삶이 뒤바뀐다. 전기 점검을 빙자해 침입한 남자는 집 안에 몰래 도청 장치를 설치하고 부부의 사생활을 염탐한다. 남편이 출장간 사이, 스토커는 유키를 위협하며 집에 침입해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후 떠나지 않고 계속 머문다. 하루가 지날수록 반복되는 폭행 속에서 유키의 몸은 정신적인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점점 생리적으로 반응하게 되고, 자신의 신체 변화에 당황한다.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죄책감 속에서도 점점 신체적 반응에 휘둘리는 유키는 심리적 갈등과 쾌락 사이에서 점점 더 갈등한다. 본작은 양심에 반하는 욕망에 빠져드는 유부녀의 심리적 고통과 내면의 갈등을 그린 NTR 몰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