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거리를 걷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눈부신 미녀. 그녀를 본 순간, 시선을 뗄 수 없게 되는 매력적인 존재다. 이 작품은 그런 여성에게 반한 한 남자의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겉모습은 완벽한 미인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기혼자임에도 불구하고 누구와든 섹스를 즐기는 대담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미 왔어!"라고 말하면서도 스스로 골반을 들썩이며 수차례 절정을 반복한다. 외모와는 정반대인 그녀의 타락한 성적 욕망과 불륜적인 성향이 이 이야기의 강렬한 핵심을 이룬다.